이번 보드게임콘은 코로나 문제로 온라인에서 진행이 되었다.
그냥 간단하게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줄 알았는데...
이런 식으로 정말 가상으로 참석하게 만들었다.
이런 부분은 정말 참신한 것 같다.
유저끼리 채팅도 가능해 보인다.
아쉽게도 유저들이 별로 없어서 채팅하는 모습을 보진 못했다.
지도 보는 것도 뭔가 게임 같은 느낌.....
심지어 앉을 수도 있었다.
좀 쓸데없는 기능인 것 같다.
tv속에 광고까지... 그래도 정성을 들였다?라는 느낌은 들었다.
루비 큐브 유명한 게임이고 거의 대부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는 구매하지 않았다.
그리고 너무 자주 했기때문에 식상하기도 하다.
보드게임이 사진과 같이 진열되어있었다.
둘러보니 실제 페스티벌처럼 잘 전시되어있다.
이 부분은 정말 놀라웠고 신기했다.
하지만 역시 실제로 보드게임을 체험해보고 방문해서 구매도 하고 싶었지만 가상이어서 그러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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