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X 콕스 CK01 PBT 청축 키보드

최근 정보보안기사 준비도 하고 있고 C언어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정보보안기사는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네요. ㅎㅎ 준비를 더욱 많이 해야겠습니다. 학교에서는 정보보안기사 공부, 집에서는 잠시 짬 내서 C언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 너무 바쁘네요. 그런데 지금 현재 사용하고 있는 키보드가 너무 뻑뻑하더라고요. 그래서 키보드를 새로 하나 장만 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위와같이 가격 괜찮은 기계식 키보드를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COX 콕스 CK01 PBT라는 키보드이고 불빛이 번쩍번쩍하지 않아 구매 전에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막 화려한 것보다 심플하고 깔끔한 것이 정말 좋더라고요. 가격이 싸기 때문에 아주 심플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는 기존에 사용했던 키보드보다 크네요. 마우..

[스마트워치] 가민 인스팅트 언박싱

몸무게가 늘었기 때문에 최근 운동을 가볍게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스마트워치가 너무 갖고 싶었습니다. 뭔가 내가 열심히 운동한 것에 대한 기록이 남았으면 좋겠다는 느낌? ㅎㅎ 그래서 운동용 스마트워치를 쭉 검색해보니 가민 워치가 정말 운동에서 아주 좋은 기능을 제공해주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박스 안에 과자 같은(?) 완충제가 같이 들어있었네요. ㅎㅎ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민 와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워치 액정 필름도 서비스로 들어있었습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생김새는 약간 G-Shock 같은 외형을 갖고 있습니다. 제일 평범해보이는 검은색을 구매했고 스마트워치치곤 화려하지 않고 투박한 일반 시계의 느낌을 줍니다. 박스 뒷면에 시계의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GPS모드는 14..

[커피원두] illy커피

저는 공부를 하면서 커피를 자주 먹습니다. 오후 1~2시쯤 커피 생각이 나서 먹는 편이라 아무래도 카페에서 커피를 구입하는 것보다 집에서 직접 핸드드립 해서 마시는 편이 경제적이고 맛도 좋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최근 돈도 별로 없어서 괜찮은 가격이 싼 원두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찾게된 커피가 바로 illy 커피입니다. 원두, 그라인더로 간 것, 캡슐 등 여러 가지로 제공이 되고 원두는 지역별 원두로 구분지어서 판매합니다. 저는 에티오피아 커피를 좋아해서 에티오피아 지역을 선택하고 구입하였습니다. 실물로 보니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커피 보관용기(캔)를 보내주기 때문에 보관하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냥 뚜껑을 열고 캔을 따고 다시 뚜껑을 닫아 쓰면 되더라고요. ㅎㅎ 일단 첫인상은 정말 좋습니다. 정성..

[버거킹] 버거킹 스태커4 와퍼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버거킹 스태커 4 와퍼를 먹는 영상을 봤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먹어본 후기를 포스팅하겠습니다. 일단 크기가 엄청납니다. 제가 사먹은 햄버거 중에서 가장 큰 사이즈였습니다. 크기도 크기인데...두께도 엄청납니다. 포장을 뜯어보니 더 커보이더라고요. ㅎㅎ 옆태입니다. ㅎㅎ 패티도 작은 크기가 아닌데 4장씩이나 있네요. 사이에 치즈가 녹아있습니다. 첫인상이 정말 좋더라고요. 진짜 너무 커서 한입에 들어가지도 않았습니다. 일단 억지로 한입 크게 먹어봤는데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른 채소의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담백한 고기의 맛이 정말 좋더라고요. ㅎㅎ 한입을 딱 먹었을때 행복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하지만 햄버거의 크기가 너무 커서 그런지 아니면 고..

[보온병추천] 스탠리 보온병

1. 개요 예전에 구입한 스탠리 빨대 텀블러로 집안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시험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밖에서 사용할 수 있는 보온병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새로 스탠리 보온병을 구매했습니다. 혹시 추운 겨울 때 따뜻한 커피나 차를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는 보온병을 찾으시면 이 포스팅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언박싱 이번에 500ml를 구매했습니다. 밖에 들고 가면 무겁기 때문에 작은 사이즈가 좋겠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스탠리 제품이기 때문에 500ml치곤 크기가 큽니다. 정말 투박하게 생겼습니다.ㅎㅎ 하지만 딱 이런 디자인이 저는 좋더라고요. 컵 부분은 기존의 보온병과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안쪽은 쇠가 아니라 초록색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네요 광택이 ..

[만년필] 파카 조터 만년필 리뷰

최근 정보보호 기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서 바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책을 보고 메모를 하는 중... 문득 제가 사용하고 있는 만년필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포스팅을 해봅니다. ㅎㅎ 파카 조터 만년필 일단 디자인이 정말 심플합니다. 은색 펜 뚜껑에 빨간색 몸체이고 매끈합니다. 이렇게 보면 정말 밋밋해보입니다. 뚜껑을 열었을 때는 멋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처음 구매한 만년필인데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ㅎㅎ 펜촉을 보시면 "파카"라고 적혀있습니다. 잉크 탱크는 좀 작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주 잉크를 넣어줘야 됩니다. 잉크를 충전할 때 위의 사진처럼 래퍼가 있는데 그것을 내렸다 올리면 잉크가 충전됩니다. 이 부분은 정말 간편했습니다. 파카 조터 만년필의 장점은 가격이 정말 쌉니다. 23,000..